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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San Francisco - 오피니언

민족 자존심 포기한 성조기 데모 부끄럽다

댓글 2 2018-09-12 (수) 정기용 자유광장 회장 페어팩스, V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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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shj1027

    위사람은 자본을 좋아하는 자유주의자임을 우선 밝힘,친노 친문 싫어함 박근혜정부의 대미대중외교를 일일이 알지 못하나 중요한 팩트로 이야기하고 있음. 또 김대중을 살려달라고 설친 종북은 어떤 행위를 했는지 잘 모르나 질이 다른게 실정이 아니라 권력의지의 충돌에서 비롯된 거임. 지금 문통은 대중이 아니라 대미 사대를 하고 있는게 김정은 개노릇을 하고 싶어도 미국때문에 못하고 있는 거 아닌가! 김대중과 놈현이 북한이 핵개발하는데 얼마큼 도왔는지는 모르겠으나 민족의 반역자라고 부르는 것은 북한은 우리 민족이 아님을 전제로 하는 것.

    09-14-2018 04:56:07 (PST)
  • freedomKorea

    박근혜 대통령 정부의 정책 중 한가지를 가지고 전부를 논하는 것은 어리석고 편향된 것이다. 미국에게 김대중을 살려 달라고 설쳐된 종북은 어떠했는가? 문죄인은 그 어느때보다도 더한 사대 중국 외교를 하고 있지 않은지? 쌀 주고 석탄들여 오는 김정은의 개노릇을 하면서 끌려가고 있지는 않은지를 먼져 살펴보길 바란다. 국민을 속이고 혈세를 퍼서 북한이 핵을 개발할 수 있도록 도와준 김대중 놈현이 바로 민족의 반역자임을 명심해야 할 때다. 이 기사를 쓴 사람은 중도를 가장한 종북이 아닌지 심히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

    09-13-2018 04:07:24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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