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

한국일보
San Francisco - 사회

정미홍 전 KBS아나운서 사망..측근 “올해 2월 폐암이 뇌 전이”

건전한 댓글 문화 운영 원칙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1. 댓글 삭제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1. 타인에 대한 욕설 또는 비방
  2. 인신공격 또는 명예훼손
  3. 개인정보 유출 또는 사생활 침해
  4. 음란성 내용 또는 음란물 링크
  5. 상업적 광고 또는 사이트/홈피 홍보
  6. 불법정보 유출
  7. 같은 내용의 반복 (도배)
  8. 지역감정 조장
  9. 폭력 또는 사행심 조장
  10. 신고가 3번 이상 접수될 경우
  11. 기타 기사 내용과 관계없는 내용
2. 권한 제한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
0 /300자

4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Guest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아래칸 같은 철없는 인간을 불쌍히 여겨 주십시요. 이런 인간을 낳았다고 어머니께서는 미역국을 드셨겠지요.

    07-25-2018 21:14:24 (PST)
  • Guest

    아까운 분이 가셨군요. 삼가 명복을 빕니다.

    07-25-2018 20:22:45 (PST)
  • Guest

    역시 노인들은 다 똑같네 미국이나 한국이나

    07-25-2018 20:03:58 (PST)
  • Guest

    아까운 애국 여전사님을 잃었습니다 태극기 애국민들은 님의 몫까지 망해가는 나라를 위하여 계속 투쟁하겠습니다 고마웠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07-25-2018 19:09:59 (PST)
1


KTOWN1번가 프리미엄 광고

  • 부동산부동산
  • 자동차자동차
 

많이 본 기사

이전 다음
1/5

지사별 뉴스

주간운세
시민권 취득 예상문제
오늘 하루 이 창 열지 않음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