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

한국일보
San Francisco - 건강

“배우자가 바람” 의처증, 극단 선택 부른다

댓글 3 2018-05-15 (화) 정이온 객원 기자
건전한 댓글 문화 운영 원칙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1. 댓글 삭제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1. 타인에 대한 욕설 또는 비방
  2. 인신공격 또는 명예훼손
  3. 개인정보 유출 또는 사생활 침해
  4. 음란성 내용 또는 음란물 링크
  5. 상업적 광고 또는 사이트/홈피 홍보
  6. 불법정보 유출
  7. 같은 내용의 반복 (도배)
  8. 지역감정 조장
  9. 폭력 또는 사행심 조장
  10. 신고가 3번 이상 접수될 경우
  11. 기타 기사 내용과 관계없는 내용
2. 권한 제한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
0 /300자

3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Guest

    이것이 뭐그리 중요한 뉴스거리라고 며칠씩 남의 가정사를 다루는지 모르겠다. 뉴스거리가 그렇게도 없는지요. 훈훈한 뉴스 부탁합니다.

    05-15-2018 23:38:31 (PST)
  • Guest

    ~~ 간단하다. 과거의 TV 드라마에서 숫하게 방영되였든 극을 머리에 떠 올려들 보시오. 회장님의 딸과, 가난한 시골출신 과외선생(서X 대생). 그드라마에 해피 인당 끝은 없다.

    05-15-2018 13:50:59 (PST)
  • Guest

    이사건의 본질은 의처증이 아닌 부인이 남편에 대한 갑질로 보인다. 남편의 유서에 시부모에 대한 글로봐서이다. 그들이 유학전에 양가의 재정사항을 알수 있다면? 답은 계속~~

    05-15-2018 13:44:50 (PST)
1


KTOWN1번가 프리미엄 광고

  • 부동산부동산
  • 자동차자동차

많이 본 기사

이전 다음
1/5

지사별 뉴스

주간운세
시민권 취득 예상문제
오늘 하루 이 창 열지 않음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