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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San Francisco - 사회

국가폭력의 비극…제주에 스러진 동백꽃 수만 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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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Guest

    구구절절 100% 맏습니다. 물론 소수의 억울한 피해자가 왜 없겠어요. 허나 혼란기에 지금의 잣대로 조사할수는 업었스니.빨갱이에 희생된 우익인사의 숫 자도 많아요

    03-29-2018 19:12:23 (PST)
  • YangDong

    4.3사태, 대구폭동, 보도연맹, 여순반란, 광주사태 피해자는 일부 억울한 피해자가 있을 수 있겠지마는, 99% 가 시뻘건스 추종세력이라고 생각하고 하등의 동정심을 가질 필요가 없다고 생각한다. 그들에게 동정하는 사람들은 두말 할 필요없이 바로 시뻘건스들이다.

    03-29-2018 17:36:38 (PST)
  • YangDong

    4.3사태, 대구폭동, 여순 반란 사건, 보도연맹 사간때 빨갱이들을 상당수 제거했기땜에 박헌영의 김일성에 대한 남조선 폭동의 호언장담에도 불구하고 6.25때 대한민국이 살아 남을 수 있었다. 세월이 좋아져서 연좌제가 없어지고 역사가 희미해지니 빨갱이가 피해자가되고 색깔론을 내세워서 나라를 지킨 애국세력을 핍박하고 있지만, 애국국민들은 알아야 한다.

    03-29-2018 17:32:52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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