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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San Francisco - 오피니언

트럼프와 코미

댓글 1 2017-06-11 (일) 남선우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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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Guest

    불의를 보면 못참아 이메일스켄달로 힐러리를 쫓아내고 자기의 상관인 대통령의 러시아스켄달을 캐려했으니 트럼프가 겁먹었을 것이고 트럼프가 임명권자이니 어찌 하겠나. 보아하니 트럼프가 감추는것이 있는 모양이니... 각료가 적당히 굽힐줄도 알아야지 대쪽처럼 강직하니 부러졌지. 그 의기와 강직함에 존경을 보내며 건투를 빕니다.

    06-11-2017 12:16:29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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