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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San Francisco - 사회

시민권 심사도 강화한다

댓글 5 2017-04-13 (목) 박주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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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sj60414

    열심히 사는 사람중에서 시민권 영주권 못받는 사람도 많아요 ㅠㅠ 안타깝...

    04-13-2017 23:00:56 (PST)
  • Guest

    시간당 14불 40시간 일해서 주급 400불 정도 받고 살면서 불체자 혹은 합법적인 신분으로 캐쉬주급 챙겨가고 세금 한푼 안내고 누릴거 다누리는 사람들 보면 열 받습니다. 이렇게 일하는 제가 바보입니까? 미구회사에선 절때 캐쉬잡 못뜀니다 그래서 한인업주들 불체자 고용하는거 문제 삼아야 합니다

    04-13-2017 20:05:47 (PST)
  • richard

    그렇군요.

    04-13-2017 12:27:48 (PST)
  • dikim

    미국서 세금도 안내고 미국을 이용하려는 사람들이 발붙힐 곳이 없게 해야 합니다. 착실히 세금내며 열심히 사람들이 피해를 보는 상황이 발생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04-13-2017 09:55:56 (PST)
  • Guest

    영주권 있어도 민폐족, 얌체족은 걸러내야함. 한국재산 엄청 있어도 여기서 애들 공짜 교육시키려하고 세금 혜택받아 저소득층이라고 신고하는 기러기들.

    04-13-2017 08:34:57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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