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60대 김 모씨의 경우 평생 아픈 곳 없이 병원 신세를 지지 않았던 건강한 몸이었다. 그랬던 그녀가 올해 은퇴 후 운동 삼아 등산을 하다가 허리와 무릎 통증이 생겨 본 연구소를 들렀다. 자세히 들어 보니 지난해 말부터 운전을 하거나 의자에 앉을 때 고관절 부위가 아파오기 시작하더니 이내 기분이 나쁠 정도로 쿡쿡 찌르고 시큰거리는 증상이 있었다고 고백을 했다. 골반 상태를 보니 꼬리뼈가 양 엉덩이보다 높을 정도로 솟아 있고 고관절에 독이 가득 차 그 증세가 허리와 무릎까지 영향을 준 상태였다.
■네 다리 동물은 허리통증 없어
만물의 영장인 인간은 직립을 해서 다닌다. 네 다리로 걷는 생물들은 허리 통증이 없는 반면 인간은 골반을 중심으로 상, 하로부터 기운을 받아 살아가는 존재로 나이가 들면 허리와 무릎 등 각종 통증에 시달리게 된다. 인간은 하늘을 뜻하는 천(天)을 통해 영혼의 전기가 충전되고 땅을 뜻하는 지(地)로부터 육신의 전기가 충전이 되어 그 기운이 골반에 전달이 된다.
골반은 이것을 기초로 정신의 전기를 만드는 데 대표적인 것이 부부간 성관계를 통해 이루어진다. 골반에 탈이 나면 좌우상하로 삐뚤어지거나 솟아 인체 전체의 뼈에 에너지를 전달하지 못해 각종 고질병들이 생기게 된다.
■머리, 발, 골반이 상생을 해야
그러면 왜 골반이 제 역할을 못하는 지 알아보자.
먼저 하늘의 기운이 막히면서 골반내 꼬리뼈까지 그 기운이 전달이 안되어 생긴다. 일단 두개골이 막히면 불면증과 우울증 그리고 각종 두통에 시달리게 되어 머리 상태가 울퉁불퉁하다. 마치 녹이 슨 자전거처럼 두개골 전체에 산화철이 가득 차 있음을 보여준다. 30년간 불면증으로 시달리던 70대 여자분이 본 연구소에 들러 3번 만에 숙면을 취할 수 있던 것도 두개골에 쌓여 있던 산화철을 제거해 주었기 때문이다. 고혈압이나 이명, 비문증, 어지럼증 등으로 고생하는 분들도 반드시 경추 7번과 어깨가 만나는 지점을 다스려 준 후 반드시 머리 전체에 전기를 불어 넣어줘야 한다.
둘째 땅의 기운을 받아야 한다. 이것은 맨발로 맨땅을 걸어 다닐 때에 가장 잘 받을 수가 있다. 운동화를 신은 채 걷게 되면 압착 열기는 들어 오지만 땅이 주는 기운이 받아들이지 못한다. 일부러 시간을 내어 햇볕이 쨍쨍 내리쬐는 해변을 걸어 다니면 발톱 무좀과 발가락이 꼬이는 현상이 확연히 줄어 드는 것도 같은 이치다. 땅의 기운을 받아 골반에 공급을 해주어야 골반이 제대로 된 혈액을 만들어 다시 발로 전달해주며 상생을 하게 된다.
마지막으로 골반은 식물로 치면 뿌리에 해당하는 부분으로 항문 내 대변 독이 가득 차 있는 경우 제 구실을 하지 못한다. 나이가 들며 인체 내 전기가 모자라다보니 대변 독을 배출해 내지 못하고 점점 쌓이게 됨에 따라 뼈가 솟게 되고 혼자서도 먹고 살 것이 없는 지경에 이르게 되면 자식에 해당하는 발끝까지 기운이 전달이 안돼 고관절, 무릎 통증과 하지정맥, 부종, 발가락 꼬임, 무좀 등이 나타난다.
또한 꼬리 뼈를 타고 대변 독이 올라가 허리와 어깨 부위를 강타해 허리 통증을 가져오고 등 뼈 양 옆으로 들어가는 기운을 막아 오장육부의 이상을 가져오고 위로는 머리로 올라가는 기운을 막아 두개골에 압력을 가져와 눈, 귀, 코에 이상을 가져온다.
상기의 머리, 발, 골반 3가지는 어느 것 하나가 무너지면 인체 전체가 무너지게 되어 있다.
미라클터치를 연구개발한 뼈과학연구소에서는 모든 고객들이 실제로 제품의 효과를 체험하실 수 체험센터를 무료로 운영하고 있다. 체험을 원하시는 분들은 다음 지역에 전화로 문의 또는 예약하시면 된다.
뉴욕 Dr.Suh’s 힐링센터
문의및 예약전화 : 347-836-8660, 718-614-6297
주소 24-5 1st Fl. Francis Lewis Blvd White Stone NY11357
뉴저지 체험센터
문의및 예약전화 : 201-580-4088, 201-819-5240
주소 : 7 Broad Ave #206 Palisades Park NJ 07650
<
미라클터치 부설 뼈 과학연구소>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