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모피 추수감사절 대세일
밍크의 집
‘밍크의 집’을 운영하는 김광구 대표는 미국에서도 치열하기로 유명한 밍크제품 시장에서 가장 좋은 품질을 가장 좋은 가격에 판매하는 정책으로 28년간에 걸쳐 신뢰와 명성을 쌓아온 인물이다. 그 결과 김 대표는 미국모피협회가 가장 좋은 원자재를 사입하는 업자에게 수여하는 세계 최우수 품질 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김 대표의 말을 들어보았다.
“밍크는 미국산을 세계에서도 제일로 칩니다. 밍크는 털이 생명이라고 할 수 있는데 미국산은 털이 짧으면서도 부드럽고 빽빽해 유럽산이나 기타 다른 산지의 것에 비해 월등히 우수하지요. 따라서 세계적인 명품은 모두 미국산입니다. 물론 원료 자체도 유럽산보다 비싸지요.”
김광구 대표가 가장 좋은 품질의 밍크 제품을 좋은 값에 팔 수 있는 것은 원피의 구매에서부터 생산에 이르기까지의 공정과 판매까지도 모두 소화해내기 때문이다. 흔히 밍크시장은 원자재를 파는 업자와 생산업자, 그리고 도매업자와 소매업자들로 단계별 분업이 이루어지고 있는데 김 대표의 경우엔 홀로 4단계를 모두 관장하고 있는 것이다.
한편 밍크의 집에서는 추수감사절을 맞이하여 전 제품에 대해 세일을 실시하고 있다.
“품질이 우수할 뿐 아니라 가격이 싸기 때문에 타주는 물론 한국에서도 저희 업소를 많이 찾아오십니다. 요즘에는 20대의 여성부터 30대, 40대 및 노년에 이르기까지 모든 연령의 여성들이 고르게 밍크를 선호하고 있지요. 그래서 저희는 다양한 스타일의 옷을 준비하고 손님들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또한 밍크의 집에서는 한번 판매한 옷은 품질보증은 물론 평생 서비스를 원칙으로 하고 있다. 수선에서부터 리모델링까지 완벽한 서비스를 자랑한다. 밍크의 집을 방문하면 코트를 비롯해 모자, 칼라, 목도리, 조끼 등 다양한 종류와 스타일의 밍크 제품들을 구입할 수 있다.
주소: 3250 W. Olympic Bl.
Suite 212 LA, CA 90006
전화:323-734-4004
‘세계최우수품질상’을 수상한 최고의 밍크 전문점이다.
보면 볼수록 아름다운 한국 전통공예 가구
맥 가구점
우리것이 좋은것이여! 한때 유행어 같던 이 문구가 요즘 한국에서 인기 절정을 누리고 있다. 30년 전에는 쓰레기에 불과 하였던 전통 고가구들 소구유, 함지박, 절구, 떡판, 민속 공예품들이 현대에 와서는 데코레이션 용품으로 각광을 받고 있고 골동품 판매점에서 조차 쉽게 구입할 수가 없는 제품으로 변화하여 가고 있다.
한국의 전통공예 脈은 1960년대부터 전통공예 기능을 배워온 장인 60여명이 모여서 설립한 단체이다. 脈회사가 설립되기 전에는 60여 가내공업 공장이 다품목 소량으로 생산으로 수공예 작업 때문에 생산에 한계가 있었다.
그러나 정부의 추진사업으로 공예기능 발전을 위해 설립된 중소기업 협동화 사업에 60여 공장이 참여하였다.
각 공장이 잘 제작을 할수가 있는 품목을 나누고 다품목 소량생산 체제에서 대량생산 체제로 전환을 하므로 생산량이 배가 증가되여 제품에 질이 좋아지고 원가가 절감을 하게 되므로서 국가간의 경쟁력이 생겼다. 유통개선을 위해서 脈회사에서 직접 미국에 지사를 설립하여 생산자와 소비자가 직접 연결 할 수가 있는 마케팅을 하는 회사로 돋음을 하여 교민이 가장 많이 거주하는 미국 LA에 지사를 설립하게 된것이다.
생산공정에 특이한 점은 못하나 사용하지 않고 전통의(누룽지) 냄새가 있겠끔 고집스럽게 제작을 하였다는 것이고 현대의 목재가 아닌 고재를 원자재로 사용한다는 점이 특이하다는 점이다.
특히 미국의 입식 문화에 맞게 데코레이션과 수납기능을 새롭게 변경 디자인하여 쓰면 쓸수록 편안하기에 방하나를 전통공예로 꾸미는 가정들이 늘어나고 있다는 것을 느낄수 있다.
11월 한국의 전통 옹기전, 뿌리 공예전, 소반전, 쌀뒤지 전시회를 열어 판매도 하고 있지만 자라나는 1.5~2세 들에게 조상의 얼이 듬뿍담긴 목기문화 산교육장으로 알려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전화 (213)393-6969
한국전통가그를 선보이고 잇는 카프 정 대표.
언제라도 맛볼 수 있는 100%자연산 송이 버섯, 마짱!
Kee S Line무역
일년 중 오로지 늦 여름부터 초 가을까지만 채취가 가능한 송이버섯은 맛과 향의 으뜸성 뿐만 아니라, 그 한정된 수확량 때문에 항상 귀한 버섯으로 여기어져 왔다. 거기다 해가 거듭될 수록 심해지는 자연훼손과 불규칙한 강수량으로 인해 현재 미국, 한국, 일본 등 세계 각국에서 생산되는 송이의 수확량은 줄어들고 있는 실정이다. 이렇게 한 철에만 맛을 볼 수 있고, 고가의 금액을 지불해야만 먹을 수 있는 송이버섯을 많은 사람들이 부담없이 즐겨먹을 수 있도록 하기위해 ‘마쯔짱’이 만들어졌다.
일본인들에게 있어서 가장 선호하는 선물로 꼽히는 송이버섯은 일본과 한국, 그리고 중국 등지에서 많은 양이 수입되어 일본 내에서 판매된다. 판매되는 송이 중에는 일본과 한국의 산출량이 상대적으로 적은터라 중국산 송이 버섯이 대부분의 양을 이루고 있는데, 특히나 중국 운남성의 방대한 규모의 소나무 숲에서 인근 주민에 의해 직접 채취되는 송이가 바로 일본으로 수출되는 송이버섯이며, 바로 그 똑같은 송이가 바로 ‘마짱’의 송이이다.
일부 마트에서 파운드당 70달러(특상품에 한해서만)에 팔리는 미국산 송이버섯은 바로 먹을 수 있는 편리함은 있지만, 상대적으로 그 향이 비교하기 힘들정도로 약하며(송이 애호가들은 송이의 향을 그 송이의 상태를 정하는 최우선 기준으로 정한다), 가격면으로도 ‘마짱’은 그 품질에 비해 가격은 상대적으로 저렴하다.
최근, 가디나에 위치한 ‘마루카이 마켓’ 본점에서 시행된 시식 이벤트에서 이미 많은 일본인들에게 선보이고, 판매된 ‘마짱’이 오는 11월 21일부터는 남가주 한인들에게 첫 선을 보이게 되었다.
본격적인 판매에 앞서, 송이버섯의 진한 향과 담백한 맛을 많은 한인들이 경험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시식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엘에이, 올림픽 가에 위치한 갤러리아 마켓에서 11월 21일 금요일부터 23일 일요일까지 송이버섯의 시식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며, 다이아몬드 바에 위치한 에이치(H) 마트에서는 11월 21일, 금요일부터 24일 월요일까지 송이버섯을 맛볼 수 있다. 많은 한인들이 부담없이 송이버섯을 맛볼 수 있도록 하기 위해 행사기간 동안에만 특별히 세일된 가격으로 판매될 예정이다.
문의 전화 : 213-999-5930
무역회사 Kee S Line에서 절찬리 판매에 들어간 자연산 송이버섯.
시사영어학원(LASC) 얼바인 캠퍼스 오픈
시사영어학원
남가주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는 시사영어학원은 LA, 로렌하이츠 그리고 얼바인 세곳에 캠퍼스를 두고 있다.
현재 얼바인 캠퍼스의 경우 터스틴에서 최근 확장 이전하여 쾌적하고 넓은 공간에서 500여명의 유학생들이 ESL, TOEFL 등을 배우며 Amerilcan Language와 Culture를 이곳에서 공부하게 된다.
죤웨인 공항과 UC얼바인 인근에 위치는 본교는 7,000sq의 넓고 쾌적한 최신 건물과 주차장을 갖추고 있으며, 마치 대학 캠퍼스를 연상케하는 야외 휴식공간과 카페테리아와 인근에 H마켓 등 대형 마켓 Place가 있어 학습 및 생활에 불편함이 없는 지역이다.
본교는 이제까지 쌓아온 역사와 전통을 지키면서 학생들의 보다 나은 학습을 위한 것이라면 발전적으로 개선해 나가고 있으며. 그 일환으로 현재 모든 교실에 멀티미디어 학습이 가능하도록 PDP TV와 컴퓨터 시스템을 구축하고 각 캠퍼스에 대형 스크린으로 영화관람이 가능한 영상실을 갖추었다.
ESL과 TOEFL 이외에 컴퓨터, GRE, GMAT, LSAT 등 취업과 대학원 진학을 위한 특별과정을 다수 개설하여 편리한 학습 환경 조성에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또한 무비자 시대에 발맞추어 4주 또는 8주 과정의 단기 어학연수 과정을 개설한다. 금번 얼바인 캠퍼스의 이전으로 저희 학교는 Globlalize yourself 구호로하여, 학생과 학교가 모두 세계화를 향하여 나아갈 것을 다짐하고 있다. 그 일환으로 인터넷 홈페이지를 개선하여 한국 뿐만아니라 일본, 중국, 대만, 태국 등 현지 광고를 강화할 것이다.
본교는 현재 얼바인 캠퍼스에서 무료로 생활영어를 가르치고 있다.
www.LASCUSA.com
LA Campus (213) 384-4123
Irvine Campus (949)756-0321
Rowland Heights Campus
(626) 810-2003
LA 캠퍼스 학생과 선생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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