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랑스런 무도인
가족이면서 국술을 잇는 아들과 함께한 서인혁 총재. 왼쪽부터 서성진 샌프란시스코 국술원 관장, 서인혁 총재, 서총재의 부인이며 유능한 행정가인 신숙희씨, 둘째 서성우 휴스턴 본관 관장
한국의 국기 태권도가 올림픽 종목으로 채택 되면서 세계인의 스포츠 종목으로 사랑을 받고있다면 우리의 전통무술이며 호국무술인 국술은 세계 150만명의 회원을 거느리면서 세계인의 武道(무도)로 정착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를 이끌고 있는 지도자가 바로 세계국술원 총재 서인혁 국사이다. 국술대회를 한번쯤 관람한 사람이라면 국술이야말로 세계인의 존경을 받는 무도임을 쉽게 알수있다. 즉 세계가 단일화 된 이 국술은 순전히 한국말 구령에 의해 진행된다. 국기에 대하여 경례이후 ‘국사님께 대하여 경례’는 국술로 모인 어느곳에서나 흔히 볼 수있는 구령이다. 아주 엄숙하고 정중하게 이뤄지는 이 경례는 이후 관장, 사범 순으로 차레로 이루어져 국술수련생의 엄격한 규율을 읽을 수 있다. 누가 이토록 이들을 한국말 구령에 따라 일사불란하고 엄숙하게 예의를 다하도록 만들었는가. 그의 수제자 베리 하먼은 서 총재를 아버지 처럼 존경하고 따른다. 왜 이처럼 국술에 몸담으면 이를 자랑스럽게 여기고 가족처럼 끈끈한 정을 맺게 되는 가? 그 답을 서인혁 국사로 부터 찾아본다. <정광원 텍사스 편집인>[현대해운]우리 눈에 보이지 않기 때문에 혈관 건강을 챙기는 것은 결코 쉽지 않은데요. 여러분은 혈관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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