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라스 가드>
생명 재산을 지켜주는 유리부착 필름
세상살이는 위험과의 싸움이다. 특히 총기소지가 자유로운 미국에서는 언제 어디서 날아올지 모르는 총탄으로 인해 특정 지역에서는 차타기도 조심스러울 뿐 아니라, 업소나 집에서도 여간 조심스러운 것이 아니다. 거기에 각종 폭발사고를 비롯해 지진, 화재, 태풍 등 천재지변으로 인해 사람의 생명과 재산은 일순간에 모래성처럼 무너져 버리곤 한다.
그렇다고 하늘만 바라보고 손을 놓고 있을 수는 없다. 삶은 스스로 개척을 해야만 하는 것. 그러니 각자가 최선의 예방책으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길을 모색해야만 한다.
<벽보다 단단한 유리로 재탄생시킨다. 전병원 대표.>
여기 세계가 인정한 안전 보안 필름의 대명사 ‘글라스 가드’를 당신의 안전생활의 든든한 동반자로 소개해드린다.
글라스 가드는 유리에 부착 시키는 필름으로써 이것을 차 유리에 부착할 경우, 내충격성이 강해 방탄 방범 효과는 물론 차량 충돌 사고 시 자동차 유리파편으로부터 인명피해를 막아준다. 드라이브 슛팅, 카재킹 등에 대해 안심을 할 수 있으며 유해 자외선이 90% 차단이 되므로 건강 생활에도 도움이 된다. 색상용, 반사용등 다양한 종류가 있어 장식효과는 물론 외부의 시야를 차단 프라이버시 보호 기능이 있다.
또한 가정집, 상업용의 경우는 주택 및 건물의 일반 유리에 부착 시 강도증가와 유리파편으로부터 완벽한 보호를 책임진다. 일반 스토어의 경우 미관을 해치는 철재 셔터 혹은 방범 쇠창살이 필요 없어 업소의 홍보에도 도움이 된다. 특히 슈퍼글라스 가드는 도끼, 망치, 권총 등에 의한 침입 테러로부터 보호해 줄 뿐 아니라 방화벽 효과를 나타내 화재를 방지해준다.
보안 필름과 경보필름이 조합되어 알람기능도 가능하며 전자파 차단 기능도 있다. 그라스 가드는 이러한 다양한 기능에 비해 값도 경제적인 것이 또한 특징이다.
보급처: 3255 Wilshire Bl. Suite 1004, LA, CA 90010
전화: 1-866-504-3456
<애셜슨 변호사그룹>
30년의 노하우, 이민에 관한 모든 것
<개인별 맞춤형 이민을 지향한다. 이경아, 다비니안 변호사.>
애셜슨 변호사그룹은 지난 1977년부터 오직 이민법만을 전문으로 취급해온 전통과 실력의 이민 전문 변호사그룹이다. 이 변호사그룹은 9.11테러 이후 더욱 강화되고 복잡해진 이민법에 효과적으로 대처하여, 의뢰인 개개인의 사정에 맞는 최상의 맞춤형 서비스를 실시, 수많은 사람들에게 영주권 취득의 기쁨을 안겨 주었다. 특히 한국인의 경우 삼성, 아시아나 항공 등 기업 종사자들로부터 일반 개인에 이르기까지 많은 사람들이 이 변호사그룹을 통해 영주권 및 각종 비이민비자를 원만히 취득했다.
최근에는 미연방법원으로부터, 이민국이 한 한국인 장로교회에 내렸던 이민비자 취소 결정은 법에 위배되었다는 판결을 이끌어 내어 추방의 공포에 떨던 의뢰자들에게 새 삶을 안겨주기도 했다. 이경아 변호사의 말을 들어보았다.
“저희 로펌은 중간 브로커나 사무장 없이 상담에서부터 비자취득까지 모두 변호사들이 직접 처리하고 있습니다. 앞에서 제시해드린 바와 같이 30년이라는 긴 세월동안 저희는 수많은 사례를 통해 이민에 관련된 노하우를 축적해왔습니다. 이민은 철저한 준비와 계획을 필요로 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첫 단추가 중요합니다. 저희 로펌을 찾으시면 최대한의 만족을 약속을 드립니다… 그리고 이민관련을 진행하시다가 어려움에 처하신 분들, 심지어 추방명령에 처하신 분들의 경우에도 저희가 철저히 대처하여 희망을 안겨드린 사례가 수없이 많으니 이민에 관한 한 모든 것을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한편 애셜슨 변호사그룹에서는 종교인비자, 학생비자, 주재원 비자 등도 속 시원히 해결해주고 있으며 요즘 한국인들이 많이 이용하는 소액투자자 비자(E-2)도 신속하고 정확하게 도와주고 있다.
주소: 9150 Wilshire Bl. Suite 210, Beverly Hills, CA 90212
전화: 310-247-6070
<전립선 온열치료기‘J2V’>
전립선 질환으로부터 해방 선언
<100% 환불제로 자신감을 나타낸다. 안상진 대표.>
남성들의 경우 40대로 접어들면 전립선 질환으로 고생하는 사람들이 많이 나타난다. 보고에 의하면 50세 이상의 남성들 중 50%가 전립선이 양성적으로 커지는 증상을 느낀다고 한다. 60세 이상의 남성들 중에는 60%가, 그리고 70-80세의 남성들 중에는 90%가 전립선 비대증으로 고생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흔히 전립선 질환의 증상은 잔뇨감, 빈뇨, 야간뇨, 세뇨, 지연뇨, 발기부전, 조루, 정력감퇴 등을 들 수 있는데, 중노년의 남성들에게 이처럼 흔한 질환이면서도 안타깝게도 현재까지 이 질환에는 수술 외에는 치료법이 달리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약물 치료의 경우에는 거의 부작용에 시달리게 마련이고 수술 후에도 상당부분 부작용이 수반되는 현실이다.
한국의 대진바이오메디칼에서 개발하여 세계가 함께 쓰는 전립선 온열치료기 J2V는, 가정에서 누구나 쉽게 자가치료를 할 수 있는 기구인데, 온도조절이 가능한 마이크로프로세서 은봉을 직장안으로 삽입하여 몸 안 깊숙이 있는 환부를 직접 마사지함으로써 치료효과를 높여주는 주는 획기적인 치료기구이다.
좌약 형태의 은봉은 직장 안에서 인체에 이상적인 온도로 조절되며 따듯하고 편안한 느낌을 준다. 이 은봉에서는 자기장과 온열이 동시에 방사되어 앉거나 누워서도 치료가 가능하며 무엇보다도 부작용이 전혀 없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매일 아침저녁으로 20분 사용을 하면 빠른 치료효과를 경험할 수 있다.
이 제품은 특허청, 식약청의 허가를 취득했으며 한국의 주요메스컴을 통해 우수상품으로 선정이 된 바 있다. 미국 FDA 등록을 필했으며 국제 특허 출원 제품이기도 하다. (www.J2V.co.kr 자세 정보가 있음) 이 제품을 미주에 보급하고 있는 안상진 B&A Health 대표는 한 달 사용 후 효과가 없으면 100% 전액 환불제를 실시하여 제품에 대한 자신감을 나타내고 있다.
안내전화: 562-944-6800
<패턴메이커 무료교육>
12주 무료교육 새 꿈을 펼쳐보세요
<매기 9명씩 선발 무료교육을 펼친다. 다니엘 박 대표.>
이민생활은 새로운 도전의 연속이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언어와 문화의 장벽에 부딪쳐 많은 이민자들은 자신의 전문성을 잘 발휘하지 못하고 눈앞에 닥친 생활 안정문제 때문에 우선 손에 잡히는 일에 열중을 할 수밖에 없다.
미국에서 비교적 안정된 고소득 전문직으로 꼽히는 패턴메이커의 경우도 이미 한국에서부터 이 계통에 종사를 했거나, 이에 대해 특별한 교육을 받은 사람들에게만 취업의 기회가 주어져 일반인들은 직업에의 접근자체가 불가능한 직종이다.
이에 그 자신이 한국에서부터 오랜 세월동안 패턴메이커로 종사해 온 ‘다이엘 박’ 대표가 자신의 오피스를 개방해 패턴메이커 무료교육을 실시하고 있어 귀감이 되고 있다.
“저는 한국에서 오랫동안 패턴메이커로 일을 했습니다. 현재도 자바에서 일을 하고 있지요. 최근에 저는 기능성 화장품으로 명성이 높은 뷰럭스(BU LUXE) 화장품을 한국에 보급하는 일도 겸하게 되었는데 이를 위해 한인타운에 사무실을 열게 되었습니다. 막상 사무실을 열고 보니 이 공간에서 무언가 뜻있는 일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가지고 있는 기술인 패턴메이커 교육을 시작하게 되었지요.”
박 대표는 패턴메이커는 이 방향에 대한 적성, 자질이 있어야 되는 일이므로 12주의 무료 교육을 통해 자신의 능력을 점검해보라고 권한다.
“여러 사람들이 교육비에 대한 부담 때문에 자신이 적성이 있는지 없는지를 판단조차 하지 못하는 것을 많이 보았습니다. 그러니 저에게 일차로 무료교육을 받아본 뒤 이 길을 택하고 싶으면 더 높은 교육기관으로 가시라는 취지로 시작을 한 것입니다.”
이 무료교육은 매기 선착순 9명으로 한정되어 있으니 관심 있는 사람들은 문의하기 바란다.
주소: 699 S. Vermont Ave. LA, CA 90005
전화: 213-387-34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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