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지 송 치과전문의

아름답고 건강한 미소를 위해 현대인이 지켜야 할 10가지

1. 간식을 삼가고 균형 잡힌 식사
건강한 미소를 지키려면, 간식을 줄이고, 영양가가 높은 5 가지 음식 그룹이 모두 골고루 섞인 균형 잡힌 식사를 해야 합니다.

5가지 음식 그룹은 다음과 같습니다.
-빵, 씨리얼, 아니면 밥.
-과일.
-야채.
-고기, 생선 아니면 두부 같은 단백질 식품.
-우유와 유제품.

2. 청량 음료, 카페인, 술의 절제
예를 들어 소다를 많이 마시면 과다한 양의 Phosphorus를 먹게 되어 뼈에 칼슘을 메마르게 할 수 있으므로 특히 연령층이 높을수록 매우 조심 해야 합니다.

3. 흡연을 삼가
흡연은 전반적으로 구강내의 모든 조직과 기능의 노화 현상 을 촉진 합니다. 현재 미국 내에 이천 이백만 이상의 여성 흡연 인구가 있는 것으로 집계 되고 있는데 흡연은 우리가 알고 있는 각종 폐암 이나 구강 암의 유발뿐 아니라 체내의 칼슘 흡수를 방해 하므로 건강을 위해서는 절대적 삼가 해야 할 조건 중에 하나 입니다.

4. 비타민 C, 비타민D, 그리고 칼슘 등 중요한 영양분 보충 섭취
여성들은 30세가 넘으면서 뼈가 비는 현상이 현저하여, 뼈의 밀도가 25 퍼센트나 줄어 든다고 보고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매일 칼슘을 보충 해 줄 수 있도록, 보충 영양제를 고려 하는 것 외에도, 식품을 고를 때 되도록 칼슘함량이 높은 짙은 녹색 야채 등을 선택 하는 것이 중요 합니다. 더욱이나 신선한 야채와 과일은 침의 산성도가 높아 지는 것을 막아 주어 치아도 덜 상하게 합니다.

5.충분한 수분 섭취 + 적당한 운동
몸의 수분공급을 원활히 해주고, 몸의 컨디션을 좋게 유지하면 신체의 저항력이 증진 되어 구강 건강도 좋아집니다.

6. 매일밤 8 시간 이상의 잠자기

숙면은 몸의 상태를 회복시켜 주기 때문에 잘자고 일어난 아침은 상쾌하고 자연히 미소를 짓게 만들어 줍니다. 국립 수면 연구소에 따르면 많은 여성들이 불면증에 시달리는데, 잠을 충분히 자지 못하면 몸이 회복 되지 못하여 세균에 대한 면역성이 떨어져 입안의 세균에 대한 면역성이 떨어져 입안의 세균의 번식 왕성해지면서, 잇몸 질환 등 세균으로 인한 병에 시달리게 됩니다.

7. 임신을 계획 하는 예비 엄마 아빠는 임신 전에 치과 방문은 필수
잇몸 질환이나 충치는 구강 내의 세균 번식으로 말미암은 것 입니다. 세균은 항상 옮겨 다닐 수 있습니다. 한 사람의 감기 세균이 온 가족을 감기로 괴롭힐 수 있는 것 처럼 말입니다.

8. 양치질은 최소한 하루에 두 번 이상
양치질을 할 때는 원을 그려 가면서 치아뿐 아니라 잇몸도 닦아 주어야 하고, 한번 할 때 2분 이상 닦아 주는 것이 좋으며, 구강 건강에 자신 없는 사람은 거의 매 식후 마다 양치질을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9. 양치질을 하기 전에 치실 은 반드시
양치질은 음식이 씹히는 교합 면이나 치아의 앞면과 뒷면은 닦아 줄 수 있지만, 치아의 좌, 우사람들은 이쑤시개 등으로 음식 찌꺼기는 꺼내 주지만 닦아 주지는 않으므로 반드시 치실을 써야 합니다.

10. 정기적인 치과 검진은 적어도 일년에 두 번
치과에 6 개월에 한번씩은 방문하여 충치 검진 및 스케일링 을 해주는 것이 좋고, 치주 질환의 문제가 있었던 환자는 더 자주 치과를 방문하여 스케일링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위의 10 가지 사실은 미국 내 사는 대 부분의 사람들이 이미 거의 다 알고 있을 것 입니다. 그런데도 상당 수의 사람들이 아직도 충치와 잇몸 질환을 갖고 있는 이유는 아마 아는 것을 실 생활에 적용해서 실천 하지 못하기 때문 일 것 입니다. 다시 말해서 이 문제에 있어서 만큼은 아는 것 자체만으로는 충분치 못하며, 알고 있는 것을 실천 해야 만, 비로서 구강 건강을 지키는 힘으로 버팀 목이 될 것 입니다. 위의 열 가지 사항을 실천 해 보십시오. 자신의 웃는 모습에 건강함과 아름다움이 깃들은 자신감을 느끼게 될 뿐 아니라, 다음 번에 치과를 방문 할 때는 이제까지 치과에 대한 공포증으로부터 해방 되지 않을까 합니다. 718-225-0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