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쇼 「아침 쇼」(The Early Show, 오전7시·채널2)­스티븐 스필버그와 인터뷰한다.

▲뉴스쇼 「투데이」(오전7시·채널4)­애완동물을 데리고 여행하기.

▲교양 「마사 스튜어트의 리빙」(오전9시·채널2)-요리책 저자 비바 카기아노가 나와서 이야기를 들려준다.

▲드라마 「7번째 천국」(7th Heaven, 오후5시·채널5)-사이몬은 한 친구를 보호하려 한다.

▲코미디 「모에샤」(Moesha, 오후5시·채널11)-프랭크가 올해의 사업가 상을 수상한다.

▲코미디 「코스비」(Cosby, 오후5시·채널30)-그리핀은 에리카와의 관계를 회복한다.

▲만화 「큰 빨간 개 클리포드」(Clifford the Big Red Dog, 오후6시·채널58)-블릭맨 부인은 공원에서 개들을 몰아내고 싶어한다.

▲코미디 「친구들」(Friends, 오후7시·채널5)-레이첼은 모니카와 챈들러의 비밀 로맨스를 눈치챈다. 제니퍼 아니스톤이 출연한다.

▲드라마 「살인 진단」(Diagnosis Murder, 오후8시·채널2)-알렉스는 오래된 고등학교 여자 친구에게 빠진다. 그녀는 두 명의 살해된 여인을 본 살아있는 유일한 사람이다. 아리 마이어스, 셰인 반 다이크, 딕 반 다이크가 출연한다.

▲드라마 「프로비던스」(Providence, 오후8시·채널4)-크리스마스에 조우니는 짐이 사라진 것과 자신의 두 번째 미혼임신 때문에 상처를 받는다. 그리고 버트가 자신을 버릴까봐 두려워한다.

▲다큐멘터리 「틴즈 겟 리얼」(Teens Get Real, 오후8시·채널5)-전국에서 온 10대 청소년들이 그들의 이야기와 삶에 대한 생각, 내면 깊숙한 감정에 대해 말한다. 팝스타 제시카 심슨이 사회를 본다.

▲「밴드 만들기」(Making the Band, 오후8시·채널7)-댄이 자신이 밴드 친구들 사이에서 있을 자리를 찾지 못할지도 모른다고 생각하면서 O-타운에는 긴장이 감돌기 시작한다.

▲영화 「나 홀로 집에 2」(Home Alone 2: Lost in New York, 오후8시·채널11)-이번에도 케빈은 가족과 떨어져 혼자 집에 있게 된다. 그리고 뉴욕에서 낯익은 도둑들과 한판 대결을 벌인다. 맥컬리 컬킨, 조 페시, 다니엘 스턴, 캐더린 오하라가 출연한다.

▲게임쇼 「백만장자가 되고 싶은 사람」(Who Wants to Be a Millionaire, 오후9시·채널7)-챔피언들이 출연하는 특집이다. 레지스 필빈이 사회를 본다.

▲콘서트 「신시내티 5월 축제」(Cincinnati May Festival: Carmina Burana and Chichester Psalms, 오후9시·채널28)-제임스 콘론이 신시내티 오케스트라를 지휘한다. 레오나드 번스타인의 「치체스터 삼」과 칼 오프의 「카미나 부라나」에서 5월 축제 코러스가 합창을 들려준다.

▲드라마 「네쉬 브리지스」(Nash Bridges, 오후10시·채널2)-네쉬는 지역의 전과자 토니 B.가 관계된 사건에 연관된다. 그는 거액의 돈을 사취했던 불량배 두목에게서 벗어나기 위해 자신이 죽은 척 했다.

▲드라마 「법과 질서」(Law & Order: Special Victims Unit, 오후10시·채널4)-수사관들은 혼수상태에 빠진 7세 소녀의 사건을 수사한다. 그리고 누가 그녀를 학대했는지 알아내려 한다. 제이미 맥케나, 제니퍼 던다스 로위가 출연한다.

하이라이트

▲영화 「딕스타운」(Diggstown, 오후8시·채널13)-한 전과자와 나이 먹은 권투선수가 조지아 타운에서 사기사건을 계획한다. 제임스 우즈, 루이 고셋 주니어, 브루스 던, 올리버 플랫, 해더 그래함, 랜돌 코브가 출연하고 마이클 리치가 감독했다.

▲「ABC 뉴스 스페셜」(ABC News Special, 오후10시·채널7)-자연의 법칙을 무시하려는 인간들의 노력을 둘러싼 논쟁을 연구한다. 사회자 존 스토슬은 우리가 당연하다고 받아들이고 있는 몇가지 예를 지적한다. 현대의학, 댐, 농업 등을 통해서 자연을 변화시키는 이익이 있다. 그러나 어떤 면에서는 우리가 너무 지나쳐 있는 것은 아닐까? 과학자와 환경운동가와 대화를 나누면서 뜨거운 논쟁의 중심에 있는 유전자 요법, 복제, 유전적으로 조작된 음식과 지구 온난화 이론 등에 대한 찬반 양론을 듣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