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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사회> 사회일반

오클랜드 불심검문 흑인 단연 높아
흑인에 집중된 오클랜드 경찰의 불심검문이 다시 도마 위에 올랐다.오클랜드 주민 가운데 흑인 비율이 27%인 것과 비교해볼 때 흑인 불심검문비율이 70%가 넘는 것은 인종차별적 단…
[2015-12-03]
산호세 가정집 침입 강도 수배
연말이 다가오면서 빈집털이가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산호세 경찰이 가정집에서 강도행각을 벌인 범인의 용모가 잡힌 감시 카메라를 통해 범인 검거에 나섰다.또한 범인 검거과정에서 주민…
[2015-12-03]
영화 검은 사제들, 오늘(4일) 북가주 개봉
김윤석 강동원 주연의 영화 ‘검은 사제들’(The Priests, 감독 장재현)이 4일 쿠퍼티노 AMC에서 개봉된다. 한국에서 3일 500만 관객을 돌파한 ‘검은 사제들’은 11…
[2015-12-03]
SUV차량 시신은 샌리앤드로 여성
지난달 27일 오클랜드에서 발견된 불타는 SUV차량안에서 발견된 시신은 샌리앤드로 거주 여성임이 밝혀졌다. 경찰은 2일 사망자는 자녀가 있는 기혼여성인 아나 곤잘레스 헤르난데스(…
[2015-12-03]
한인단체들 2015년 송년모임 일정
어느 덧 저물어가는 양띠해 을미년 연말을 맞아 대다수의 한인사회 단체들이 송년모임을 갖는다. 각 단체들은 송년모임을 통해 회원들이 모여 올 한해를 마무리하며 친목을 도모함과 아울…
[2015-12-03]
앤티옥 세븐일레븐 강도
앤티옥 세븐일레븐 종업원이 강도의 총격으로 중상을 입었다. 경찰에 따르면 30일 밤 11시 50분경 론트리웨이에 위치한 세븐일레븐에서 강도들이 쏜 총에 종업원이 부상을 당한 것으…
[2015-12-03]
오클랜드 뺑소니 운전자 체포
지난달 30일 이스트오클랜드 횡단보도를 건너는 61세 여성을 치고 도망간 뺑소니 운전자(67, 오클랜드 거주)가 체포됐다. 경찰에 따르면 이날 밤 9시 54분경 98가 애비뉴 1…
[2015-12-03]
주말에 가볼만한곳
연말을 앞두고 베이 지역 도시 곳곳마다 트리 점등식과 다양한 이벤트가 열리며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무르익어 가고 있다. 삶의 터전 바로 옆에서 가족, 지인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
[2015-12-03]
커뮤니티게시판
◆12월5일(토)▶본보, 리치몬드 침례교회 공동 주최 리치몬드 사진전 시상식, 오후5시, 리치몬드 침례교회(5711 Jefferson Ave, Richmond) 문의(510)23…
[2015-12-03]
한사모 장학금 수여식 14일 도허티밸리고교
산라몬한국어사랑모임(한사모)은 14일 오후 7시 도허티밸리고교 퍼포밍아트센터에서 장학금 수여식을 갖는다. 이날 한사모 사물놀이팀의 공연, 장구춤과 한국무용팀의 콜라보레이션, 우리…
[2015-12-03]
경찰 LA 동부 총기난사 테러 가능성에 주목
미국 로스앤젤레스(LA) 동부 샌버나디노 시에서 발생한 총기난사 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은 2일 ”총격범들이 사명을 띤 것처럼 범행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제러드 버건 샌버나디…
[2015-12-02]
한국에 안가도 기소중지 해결
한국에 가지 않아도 기소중지를 해결할 수 있는 ‘기소중지재기신청’을 샌프란시스코 총영사관(총영사 한동만)에 할 수 있게 되면서 혜택을 받는 한인들이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2015-12-02]
헤븐리 보이스, 일본 선교 위한 베네핏 콘서트
“헤븐리 보이스가 가진 하나님을 찬양하는 아름다운 마음을 데이비스에 있는 아이들에게 전해 함께 찬양하기를 소망합니다”오는 12일(토) 데이비스에 소재한 Davis Korean C…
[2015-12-02]
SV한인회, 유권자 등록 운동에 발 벗고 나선다
실리콘밸리 지역 한인단체들이 한국에서 펼쳐지는 선거에 참여할 유권자등록 운동을 위해 발 벗고 나설 예정이다.실리콘밸리 한인회(회장 신민호)는 SV지역 한인단체들과 함께 오는 17…
[2015-12-02]
크리스마스 조명 설치하면 와이파이 응답 느려질 수도
할러데이 시즌에 크리스마스 조명을 장식하면 와이파이 응답이 느려질 수 있다는 결과가 발표됐다.최근 와이파이 체크기를 출시한 영국기업 Ofcom 연구진에 따르면 크리스마스 장식조명…
[2015-12-02]
충돌사고 피해자 발만 동동 구른다
”피해자인 내가 어느새 가해자가 되어 있더라구요“최근 프리몬트의 한 샤핑몰 주차장에서 접촉사고를 당했다는 유 모(26)양은 보험회사로부터 황당한 이야기를 들었다.주차 순서를 기다…
[2015-12-02]
앤티옥시, 홍수 발생 대비에 분주
올해 북가주 지역에서 발생할 것으로 보이는 엘니뇨 현상으로 인해 기록적인 강우량이 예상되는 가운데 이에 대비하기 위한 주민들의 자구책이 시작됐다. 앤티옥지역 주민들은 특히 홍수에…
[2015-12-02]
버클리 보행도로 규제 강화
노숙자 옹호 단체들의 거센 반대에도 불구하고 버클리의 보행도로 관련 규제 강화 법률이 2일 통과됐다. 이날 시청에서 열린 전체회의에서 시의원의 6명의 찬성표를 얻은 강화법은 개인…
[2015-12-02]
크리스마스 트리 부족하다
가주에 4년째 몰아닥친 극심한 가뭄으로 하프문베이와 산타크루즈등 북가주 지역의 대표적인 트리 농장의 크리스마스 트리 벌목 수가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다수의 트리가 기준치에 …
[2015-12-02]
산타콘 반대 분위기 확산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거리에 산타들이 쏟아져 나오는 ‘산타콘’ 축제가 갈수록 시민들의 외면을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오는 12일(토) 샌프란시스코 유니온 스퀘어에서 대규모 행진…
[2015-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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